미국 SNS 입국제한 유튜브에서 국내 뉴스 채널이 미국 입국할 경우 미국 SNS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국내 뉴스 채널이 미국 입국할 경우 미국 SNS 페이스북, X(구 트위터), 인스타 등 공개해야 하며 안할 경우 입국 제한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영상이 많은데요.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 다행히 해당 정보를 잘 설명해주신 미국인 유튜버님(한국 사랑 하는 척, 한국 무조건 최고 그런 분 아님)의 영상을 시청해보니깐 미국 입국 심사측에서 AI 인공지능이 알아서 SNS에 미국에 반미, 미국 비난 등 이런 내용 발견해서 즉시 입국 제한 시키는 거라고 하길래요.그렇다면 미국 SNS 페이스북, X (구 트위터), 인스타를 가입을 아예 안한 사람들이나 그중에 1개라도 예전에 가입을 했었으나 탈퇴한 계정도 미국 입국 심사측의 AI 인공지능으로 다 알아서 발견해서 찾아낸다는 말인가요?
2025년 현재, 미국 입국 심사 시 SNS(소셜미디어) 계정 확인은 공식적으로 모든 입국자에게 의무화된 절차는 아니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심사관이 전자기기나 SNS 내용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입국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의심스러운 경우, 세관국경보호청(CBP) 직원이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전자기기 검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SNS 앱, 메모, 이메일, 사진 등에서 “취업”, “이민”, “불법체류” 등의 단어가 발견되면 입국 거부 사유가 될 수 있어요.
비밀번호 제공을 강제할 수는 없지만, 거부 시 입국 자체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SNS에 미국 내 취업, 장기 체류, 이민 관련 내용이 있다면 사전에 비공개 처리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 목적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예) “Tourism”, “Vacation”
전자기기 내 민감한 정보는 정리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