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친미고 (미국과 친하게 지내는) 태극기부대는 친미가 아닌 극우에요.

태극기부대가 진정 미국편이었으면 미국이 계엄을 반대에서 넘어서 저지노력까지 하지 않았겠죠.

바이든이건 트럼프건 정치노선 달라고 한국에서 계엄이 벌어지고 전쟁위기 높아지는걸 아무도 원하지 않았어요.

오직 미국의 방산업체 이익을 대변하는 네오콘이라는 미국의 극우세력만 이를 원할 뿐입니다.

미국은 중국과의 충돌에 신중히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우발적 위기상황을 만든 윤석렬에 대해 상당히 분노하였습니다.

계엄전에 트럼프 미대선후보가 장남을 보냈지만 윤석렬은 만나주지도 않았어요.

구래놓고 계엄실패하니까 성조기들고 마가모자 쓰고 트럼프편인양 코스프레하니 트럼프가 콧웃음쳤죠.

친미와 친일은 나쁜게 아닙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좋게 지내는게 왜 나빠요?

종미와 종일 즉 미국편에서 한국을 움직이려 하고, 일본의 국익을 위해 한국을 희생시키려는 종미,종일이 나쁜겁니다.

태극기부대는 그냥 극우세력이 미국의 네오콘 라인 하나 잡고 용돈 받고 선동하는 세력과 보수기독교에서 동원되어 차별금지법등 반대에 신앙적 가치를 둔 그나마 순수한 보수신자들의 짬뽕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