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신고(또는 하기신고,, 배나 비행기에서 컨테이너 내림)-> 공항이나 항구에 컨테이너 쌓여있음-->1~10일후 반입신고(컨테이너를 끌고와서 개봉.,입항순서대로 차례로)->수입신고수리(통관완료)->반출신고(세관떠남)

반입신고전까지는 그냥 서류진행절차(하선신고, 수입사용소비 심사 기타 등등)라 보시면 됩니다. 컨테이너 반입은 보통은 입항순서대로 처리됩니다. 아직까지 반입신고가 안된것은 대기하고 있는 컨테이너 물량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혹 어떤 특송업체(통관업체)들은 입항날짜와 상관없이 컨테이너를 랜덤으로 끌고오는 특송업체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도 반입신고가 늦어질수 있음

단 10일이상 넘어가면 특송업체(통관업체)로 문의해 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세관검사나 개인통관부호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보통 반입신고에서 계속 멈추어져 있습니다. 또는 10일이상 계속 반입신고가 되지 않으면 누락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MGN(송장번호만 세관에 넘어오고 컨테이너를 까보니 물건이 없는경우)이라고 표시되거나 유니패스 조회가 아예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