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진로 고민 털어놨는데 엄마가 화내요 그런건 너 알아서 생각해라 니 인생이지 내 인생이냐라고 소리 지르면서
그런건 너 알아서 생각해라 니 인생이지 내 인생이냐라고 소리 지르면서 화내시는데 보통은 같이 고민해주지 않나요... 너무 속상해요... 초등학생 때 제가 가지고 싶은 직업 말하면 네가? 네가 무슨 수로 이런 식으로 비웃기도 했었는데 그냥 제게 관심이랑 애정이 없는걸까요...
보통 어머님이라면 가장 의지해야 할 사람이지만
엄마란 작자가 아닌 사람에겐 처음 보는 사람같이 행동해야합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야 할 때 엄마란 사람이 그런 행동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