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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 설사, 혹시 신호인가요?(서울 췌장암) 서울 50대 후반/여 췌장암췌장암 초기증상에 설사가 관련있나요? 저희 어머니께서 요즘 설사를
서울 50대 후반/여 췌장암췌장암 초기증상에 설사가 관련있나요? 저희 어머니께서 요즘 설사를 자주 하세요.특별히 상한 걸 드신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묽게 보시고, 기름진 음식만 먹어도 바로 화장실 가시거든요.그래서 처음엔 단순한 장 문제겠거니 했는데, 췌장 기능이 안 좋아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기에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검색하다 보니 췌장암 초기증상 중에 설사도 포함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불안해졌고,특히 체중도 요즘 눈에 띄게 빠지시고 식사량도 줄어드신 상태라 더 마음이 쓰입니다. 췌장암 초기증상은 평소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증상들이 많다고 해서, 지금이라도 잘 알아보고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보다 근본적인 염증 조절이 중요하다고 해서 커큐민 성분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커큐민은 흡수율이 특히 낮은 성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미셀화 커큐민 쪽을 많이들 드신다고 들었어요. 결국 일반 커큐민 먹던 분들도 흡수율 문제 때문에 미셀화 커큐민으로 바꿨다는 말도 보였고요.정말 효과 차이가 큰 건가요? 전문가님이 보시기에 미셀화 커큐민, 어떤 점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