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미대 입시생인대 이제 입시가 2달정도 남았습니다그런데 언제부턴가 남자선생님이 저한테 치골?을 알면 너 그림이 늘거야 불편하면 말해 라면서 저의 골반과 허리를 그리고 여성 생식기 털 나는 살부분을 꾹꾹 누르셨습니다 솔직히 이때까진 참았습니다 저도 입시가있고 선생님께 찍히기싫었습니다 아래는 오늘 있던 일 입니다 선생님이 대뜸 크로키를 바주신다면서 혼자 다른사람없는 방으로 가서 크로키를 봐주시다가 문을 닫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곤불편,불쾌하면말해 해서 제가 네 라고 했고 선생님이 양쪽 다리를 올리라고 하시더니 치골은 원래 두께가 있다 너가 그걸 잘 알아야한다 라면서 저의 소중한 부분과 치골을 번갈아 가면서 꾹꾹 누르시고 소중한부분 주변을 손가락 으로 가르키면서 훑고 만졌습니다 너무 불편하고 싫고 수치스러웠지만 그상황이 너무 충격적이고 당황해서 하지마세요 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입시가 2달 남았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듬니다 아직 부모님께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