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를 엄마가 전세로 구해주시면서 제 명의로 1억 5천이 잡혔는데요 엄마가 차용증 쓴 뒤에 공증받고 원금+이자 다달이 내라고 하셔서 이것저것 찾아보니2억까지는 굳이 돈을 보낼필요까진없다고 차용증에 빌린내용 언제 돌려줄지 내용 기재해서 공증받으면 된다는 글도있고원금+이자 또는 이자만 내면 된다는 내용도 있는데 도대체 뭐가 맞는건가요 ㅠ아마 5년정도 전세살다가 돈 돌려드리고 결혼할것같은데 돌려주는 경우에도 원금 이자 엄마께 이체해야하나요?그리고 만약 차용증을 쓰고 돈을 이체해야된다면 입주 후 몇달내로 진행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