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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부모님 설득 저는 14살 중1학생이고 최근에 진심으로 밴드 세션이나 밴드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저는 14살 중1학생이고 최근에 진심으로 밴드 세션이나 밴드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그래서 5학년때 잠깐 했던 피아노를 이번에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면서 다시 배우려는데 저희 집안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사는것도 아니라 지금 수학 학원 1개만 다니는데 실용음악학원을 다니기 위해 수학 학원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무슨 실용음악이냐면서 제 꿈을 결사반대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설득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진지하게 설명하고 학업과 병행 가능성을 보여주세요 꾸준한 노력과 계획을 제시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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