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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만싶습니다 정말정말,, 29살에 모쏠에 ,,,,남들은 여친 도 있는데 왜 나는 이모양이지 공허함만
29살에 모쏠에 ,,,,남들은 여친 도 있는데 왜 나는 이모양이지 공허함만 들고 컴퓨터 게임도 재미없고 걍 죽고만싶어요제가 교회만 안다녔어도 자살했을것 같습니다. 어떻게야 될까요 ㅠ ㅠ
세상살이는 모험으로 모르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우주의 끝은 모르고,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인지도 모르고 살지요.
큰소리 치고 저 잘난 멋에 살아도 늙는길 못 막고,병들고 늙으면 자기 몸도 가누기 어려워 사자라도 기죽어 살게 되지만 물거품 처럼 사라지는 존재.
그래서 생로병사.
백세 인생이라해도 병원신세 지다가 가는 인생.
그런데 젊음은 아직 무엇이든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60세가 되면 정년 퇴직하는 시대에서 백세인생이면 뭐 할 수 없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든,어디든 적응해 볼 수 있는 나이이니 도전해 보세요.
힘드시다고요?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죽음 밖에 없습니다.
장애인들이 도전하는거 보셨나요?
임채호씨 60대에 마라톤 1천회 도전을 이룬 분 보셨나요?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