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전 수리 집 주인이 부담해주는 거 맞나요 집에서 가전제품을 사용하다가 전기가 나갔습니다처음에 저희 잘못이라 생각하고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누전 수리 집 주인이 부담해주는 거 맞나요 집에서 가전제품을 사용하다가 전기가 나갔습니다처음에 저희 잘못이라 생각하고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집에서 가전제품을 사용하다가 전기가 나갔습니다처음에 저희 잘못이라 생각하고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하고 직원분이 오셔서 봐주셨는데요저희가 전기를 많이 사용해서 나간거라면 전기가 끊기고 차단기가 내려갔을텐데 올라가있다고 하시면서 저희가 원인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럼 정확한 원인은 아니더라도 예상가는 원인과집 주인이 수리해줘야 하는 거 맞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집 안에 있는 차단기가 내려가지 않았다고 해서 꼭 집주인의 책임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일단... 본인 집에 있는 차단기가 내려간게 보이지 않는다면
게량기족에 있는 차단기가 내려갓을 수도 있고,... 좀 더 올라가면 전기실의 차단기가 내려 갔읈수도 있고..
그리고 본인 집의 차단기도 배선용 차단기의 경우 모델에 따라 중간에 걸리는 경우가 있고 눈에 잘 안띠게
트립이 되어 내렷다가 올려봐야 할수도 있는 차단기도 있습니다..
애쨌든 위 모두의 상황을 만든 원인이 가전제품의 원인으로 전원이 차단 되었다면
그런데 보통 아파트 관리사무소 분들 실력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질문자의 내용을 보면 왠지 믿음이ㅏ 잘 안가는데요..
어리석개....자기들이 책임진다고 하면 좋은거죠...
그리고 과부라면 본인 집에 있는 차단기가 트립이 되었을것입니다.
그런데..누전이나 쇼트의 경우에 본인 집에 있는 차단기는 멀쩡하고 충격에 따라
계량기에 있는 차단기가 트립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