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니 부모님4가족인데요 아빠가 너무너무 말을 함부러 해요자기가 말을 함부러해놓고 나중엔 기분풀리면 웃으면서 화풀라고해요예) 아빠:야 너돼지같아나: 문닫고들어감아빠랑 엄마싸움몇분뒤 @@아 미아냉~ 화풀어!이런씩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빠가 언니한테 갑자기 돼지같다고 그래서언니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며사라과하고 하고 사과를 하는데 팔장을 끼고 다리를 꼬고 웃으면서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누가 다리를 꼬고 사과를 하나며 다리를 풀고 말하라며 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저에게 넌 조용히하라고 가만히 있으라고화내면서 말하고 저도기분이 나빠서 문을 쾅닫고 방에 들어갔어요 근데갑자기 문을 겁나세게 두드리면서 너나와 너나와!! 이러면서 나오라고하더라구요? 문열고 나왔는데 갑자기 침다튀기면서 소리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니 시험점수가 뭐나고 수학점수가 뭐나고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나도 그때수학공부안한거 맞아학원다닌지2주 밖에안 안됐고 하기힘들어서 안했어나도 점수에 충격먹어서 지금은 열심히 한다고 쌤들한테 칭찬도 받고 영어 재시도 안치고 열심히한다고!!! 아빠가 안봐서잖아 라고 말했는데 니가 뭘그리 열심히했는데?!? 이러면서 비꼬듯이 말해서 걍 말할가치가 없어서 문닫고 있었습니다어떻게해야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