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사친이랑 발로란트를 하는데 관전을 하고 있었어요.근데 제가 벤달 스킨을 보고 "아락시스다"이랬는데 바로 그 벤달로 바꾸고 저한테 이거 써. 이러고 그냥 아무말도 안해도 제가 돈이 없거나 그러면 그냥 아무말 없이 저한테 벤달을 넣어주고 그랬어요. 또 저희팀원이 제가 잘 못했을때 엄청 못한다 이런식으로 말했었는데 담판에 또 만나서 같이 했는데 그때는 그팀원이 못했거든요. 그거보고 와 못하네 열심히 말고 잘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러면서 약간 저를 위로 해주는 그런말을 해줘거든요. 그리고 항상 통화를 제가 편한걸로 하게 해주고 그러거든요. 뭔가 지금 약간 흥분해서 내용이 정리가 안되는데 이거 어케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