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4년동안 안끊기고 해온 남자가 있는데요…사귀는 사이는 아니에요 !주마다 시간되면 만나서 놀러도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카페도 간 사이인데…최근에 제가 글램핑 가고싶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오케이를 했거든용..??근데 오늘 정말 자기랑 숙박 괜찮냐고 자기는 좀 부담스럽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뭐가 부담스럽냐면서 우리가 애냐고 가면 가는거지 ㅋㅋㅋㅋ 라고 했더니 그래 가자 ! 라고 오케이를 했어요 !근데.. 잠은 한 침대에서 같이 자야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