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해... 안녕하세요, 인문계 다니는 올해 고3이 된 여고생입니다.요즘 진로 때문에 너무
진로에 대해... 안녕하세요, 인문계 다니는 올해 고3이 된 여고생입니다.요즘 진로 때문에 너무
안녕하세요, 인문계 다니는 올해 고3이 된 여고생입니다.요즘 진로 때문에 너무 고민이에요제가 고등학교를 인문계로 오고나서 진로를 정했는데요고1 끝자락부터 고2내내 저의 진로는 제과제빵이라고 늘 생각했어요. 디저트를 만드는 게 너무 재밌고 빼빼로데이 때나 특별한 날엔 진로가 같은 친구 집에 가서 같이 베이킹을 하고 친구들에게 나누어주는 것도 너무 좋았거든요. 지금도 싫지 않아요하지만 제가 뭐든 좀 금방 실증내고 이런 성격인데다 취미 부자예요.전에는 셀프네일에 꽂혀서 네일을 몇 번 하다가 요즘엔 악기에 꽂혀서 3월달, 새학기가 시작하는 날부터 음악학원을 다니기로 했어요.근데 저희 엄마가 음악학원을 계속 반대하다가 겨우겨우 졸라서 다니기로 했단 말이에요. 근데 옆에서 엄마가 자꾸만 기타는 쓸모가 없다, 음악쪽으로 갈 것도 아니면서 왜 음악학원을 가냐, 이런 말들을 하니까 저의 진로에, 그리고 미래에 대한 확신도 자신도 없어져요...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겠고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다 걱정돼요그렇다고 다 포기하고 공부를 하기엔 제가 공부 하는 걸 너무 싫어하고 예체능을 좋아해서 정한 진로라 더 걱정되고 고민돼요이대로 제과제빵이라는 진로로 꾸준히 밀고 가도 될까요?

하고싶은 분야가 있다는 것은 너무 좋은 일입니다!
원하시는 목표로 준비해 보시면서 제과제빵분야로
학생부, 면접, 실기 전형 등 다양한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최신 조리실습실, 시스템키친, 단체급식실, 제과제빵 등의 실습실 마련되어 있어요!
끌레건 제과 동아리 활동지원이나 글로벌 인재 육성장학금 및 해외 취업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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