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항공 유학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진로를 ‘파일럿’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에서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진로를 ‘파일럿’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에서 파일럿 되기는 정말 쉽지 않을것 같아서 외국을 루트로 파일럿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현재까지 생각한 나라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이렇게 있는데 미국은 비용이 너무 비싸고 뉴질랜드는 땅덩어리가 작아서 아무래도 불리하다?라는 말을 들었어서 지금은 호주를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건지 의문이 들어 글 남깁니다.1. 파일럿 되기 위해 유학가려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중에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2.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미리 가서 영어도 익히고 분위기도 익히는게 좋을까요?3. 비행학교?를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항공대를 입학하는게 좋을까요? 취업 위주로 말씀해주세요.4. 저는 외국으로 유학가도 웬만하면 한국 항공사에서 일하고 싶은데 한국 항공사 취업에 유리하려면 어느 나라로 가는게 좋을까요?5. 나라별 비용은 어느정도 될까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진로를 ‘파일럿’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에서 파일럿 되기는 정말 쉽지 않을것 같아서 외국을 루트로 파일럿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답변 : 국내는 공사이든 항공운항과 대학교이든
군 항공장교로 의무복무 13년이 베스트입니다.
여기도 ROTC, 조종장교 경쟁률이 높아가는 추세이구요.
현재까지 생각한 나라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이렇게 있는데 미국은 비용이 너무 비싸고 뉴질랜드는 땅덩어리가 작아서 아무래도 불리하다?라는 말을 들었어서 지금은 호주를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건지 의문이 들어 글 남깁니다.
1. 파일럿 되기 위해 유학가려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중에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답변 : 그래도 미국이 유리하겠죠.. 그렇지 않으면 동남아중에서 필리핀이 유리할것이구요.
유럽 경우는 EASA 면허증 취득이 쉽지가 않구요.
호주는 비행자격증취득하더라도 영주권이상이 있어야 항공사 입사 조건이됩니다.
결국은 한국으로 귀국해야되는데.. 항공사 경쟁률도 있구요.
이번 저희학생중에서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항운과 졸업
국내항공사 몇번 불합격.. 이번 동남아항공사 보잉기종으로 부기장입사로
보통 동남아에서 최소 제트 비행시간 500시간 이상취득하시면
2.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미리 가서 영어도 익히고 분위기도 익히는게 좋을까요?
답변 : 고졸이 유리할듯합니다.. 이유는 경제적측면에서요.
고등학교까지는 영어성적과 영어회화. 공인 영어점수 취득하시구요
3. 비행학교?를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항공대를 입학하는게 좋을까요? 취업 위주로 말씀해주세요.
답변 : 어느항공사 부기장입사 희망인지에 따라서 전략을 만들수 있습니다.
짧은기간에 항공사부기장입사 한다면 비행학교 + 학위과정 동시에 하시면
미국과 필리핀 경우 보통 2-3년정도면 가능합니다..그리고 항공사부기장입사 준비될것이구요.
4. 저는 외국으로 유학가도 웬만하면 한국 항공사에서 일하고 싶은데 한국 항공사 취업에 유리하려면 어느 나라로 가는게 좋을까요?
국내 항공사로 바로 입사 혹은 동남아에서 비행 1-2년 하시고
국내 경력직 부기장으로 입사도 가능할것이구요.
올초 동남아항공사 부기장 출신들 국내항공사 경력직으로 40여명 채용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신입보다는 경력직 출신이 취업전선에서는 유리합니다.
답변 : 고등학교 졸업후 최소 1억 5천에서 3억정도는 예상을 하셔야될것입니다.
https://naver.me/GMmB0b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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