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방송제보 7월17일 저녁8시경 엄마가 허리 골절 거동을 못해서 기저귀 착용해요.8시경 팬티
7월17일 저녁8시경 엄마가 허리 골절 거동을 못해서 기저귀 착용해요.8시경 팬티 기저귀 갈아 줄라고 기저귀 다리에다 넣을라고 하니 다리가 안 움직이고 오른쪽다리가 2배로 붓고 돌처럼 딱딱하고 차갑고 놀래서 뜨거운 물로 수건을 짜서 다리 맛사지 계속 주물러 드리고 얼음처럼 차가웠던다리 좀 좋아져 다음날 오후2시 119 응급실 응급실 과장님께서 다리 초음파 보더니 정맥이 막힌것 같다고 ct촬영...피검사...ct촬영결과 심부정맥혈전증 혈관외과 과장님께서 보호자 면담 정맥이 막혀서 시술해야한다고..피검사에서는 콩팥수치가 조금...보호자 제가 콩팥수치가 조금 나왔는데 위험한 시술 아니냐고 물으니 정상수치로 봐도 된다고 위험하지 않고 시술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7월19일 낮10시 넘어 시술...11시20분 시술끝 엄마께서 계속잠.오후에 간호사에게 엄마 계속 잔다고 하고 보호자는 계속 깨웠음.응만 대답하고 또잠 8시넘어 너무 피곤해서 집으로...집도착하자마자 간호사 전화와서 병원오시라고 엄마께서 링거 빼고 해서 조카가 있고 7월20일 오후2시에 교대 계속자서 또 깨우고 응만 대답하고 계속잠...하루 반나절 간호사에게 하루반나절 잠만 잔다고 또 애기함.4명간호사가 병실에 와서 엄마.어머님 일어나세요.겨속 깨움.꼬집고 흘들고 엄마께서 아파 간호사 엄마 어디아파요.머리 또잠 뚝뚝치면서 엄마.어머님 일어나세요.아파 혈압약줘 하고 또잠 5시경 과장님 오심 보호자 엄마 다리가 정상으로 와서 감사합니다.하고 근데 왼쪽 팔이 차갑다고 애기하고 과장님께서 팔이 왜 차갑지 하고 내일 월요일지켜보고 화요일 퇴원 하자고 하고 가셨음.저녁9시되서 조카랑교대 하면서 할머니 깨워 이상해.집에와서도 조카한테 할머니 계속 깨워.7월21일 월요일 아침 조카메세지 할머니 계속자 과장님 회진 돌때 애기하고 화요일 퇴원 못한다고 해.조카 전화옴.이모 빨리와 과장님께서 엄마 계속자서 눈을 보고 뇌출혈온거 같다고 엠알아이 결과 뇌경색이 왔고 신장이 다 망가지고 펴렴.빈혈 중환자실 이동 신경과 보호자 면담 뇌경색이 오면서 왼쪽 팔.다리마비진단 시술후 뇌경색이 왔다함.7월22일 신경과.신장내과 보호자 면담 신경과 6년전 엠알아이 사진을 보면서 이때부터 뇌경색이 오고 있었음.아아 네 하고 같은 병원이니 속으로웃기고 있네.하고 나왔고 신장내과 콩팥 너무 안좋아 투석까지 갈지 내일 전화드리면 동의서.콩팥주의가 시술할때 조형제 찌꺼기가 많아 업쎄고 있는중.다행이 없애고 치료 다행이 투석안함.7월28일 중환자실에서 전화옴 일반 병실로 7월29일 보호자 제가 가서 엄마보고 울었음 엄마 몸이 반쯤 부워있어 이게 중환자지 하면서 울고 혈관외과 과장님 면담요청 7월31일 엄마 시술후 왜이렇게 됐냐 하면서 애기함 보호자분들께 시술끝에 이런일이 생겨 죄송하고 의료사고는 아니다.보호자 제가 이건 의료사고다 엄마가 잠만 주무신다고 간호사한테 애기했고 2들동안 골든타임 놓친거 아니냐 그리고 시술전 한시간 걸린다해서 병실에 올라갔다 내려온다고 하니 잠시만 기달리라고 동의서 받아야 한다고 하고 기달려도 안나오고 시술실앞에 그림자 왔다갔다 하더니 시술 시작했나 아무도 없어 화장실 같다 와서 끝날때까지..보호자가 없었되요.cctv확인하시라고 하고..녹음시켜났음...8월4일 원무과 사고 담당 가서 사고 접수했음.8월7일 연락음 의료사고 아니고 동의서는 응급환자는 동의서 없이 해도 된다고...cctv확인 해서 과장님이 머리쓴거...이날 신장내과 신경과 보호자 면담 신장내과 치로중이고 엄마께서 소변을 못넣서 아직은 퇴원 못시키고 신경과 면담 엄마 퇴원 재활 요양병원 알아보시라도 신장내과에서 더 치료해야한다고 퇴원 안된다 말씀드리고 신경과 선생님에게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다시애기 하고 죄송합니다.선생님 너무 억울해 의료사고 접수한다고 의료사고 아니다 해서 2틀주무신다고 간호사에게 애기하고 혈압도 200.190계속 골든타임 놓친거 의료사고입니다.면담30분정도 하고 마무리 짓고 일어날라고 하는데 선앵님께서 요번 엠알아이 보여주면서 의사는 사진보면 뇌경색이 언제왔나 알수 있다고 요번에 증환자실 가기 바로전 일요일.월요일쯤 온거...같다고...늑음8월18일 요양병원으로 가셨음.8월26일 엄마 면회 처음가서 보는데 폐가 안좋아 산소호흡기 착용 말도 못하고 누도 실눈 30분동안 울고 왔음.지금까지 병원비.간병비1000넘게 들어갔음.억울하고 소비자원 어제 통화하고 오늘 사이트 들어가서 접수 진행할거고 방송제보도 알아보고 있어요.우리 엄마같은 사람들 많이 있을 건데 억울한 사람 생기지 말라고 알리고 싶습니다.그리고 엄마 병실 사진도 찍어났어요.어떻걱 처리해야 할지 도움 요청하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경남 입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정식 접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 전 충분한 설명 의무 위반이나 골든타임을 놓친 점 등이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으므로,
확보한 녹음과 CCTV 기록은 법적 증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