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런분들 계시지 않나요기러기 아빠 기러기 엄마? 엄마는 잘 없다고 생각하는데기러기 아빠? 라고 하기엔 그런게 그냥 커플입니다 여자의 개인사정 집안사정으로 인하여멀리 떨어져 있는건데요 사실 헤어지는것은 아니죠 그냥 여자친구가 거기에 가서 정착하고 쓸 물건들을 제 집에있던거를 가져 가고 하는거니까요근데 또 어떻게 보면 헤어지는거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법적 부부도 아니고 지금 여자친구랑결혼생활했다가는 금방 헤어지죠 ㅎㅎ 동거 아닌 동거를 했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입니다아무튼 즉 떠나면 진짜 몇일날 가는거 자세히 모르고 출국 뭐 여권 이런것도 몰라요그냥 구두로 나 가야해이렇게만 말했으니까요여자 입장에서 반대로 남자가 떠난다고 한다면 어떤 심정이실까요?? 여자분도 쌓인게 많고 해서 헤어지시고 새로운 이성을 만나실까요??2.남자 입장에서는  저 같은 경우 일단 개인 일이 끝나면 (여친은 카톡을 잘 하지 않아요 그냥 용무 있거나 제가 일하거나 그리고 대부분 전화로 해결합니다.)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게 맞지 않아 싶기도 해요물론 슬프고 같이 살았던 흔적이 있지만.. 솔로도 분명 즐기면 좋긴한데남자분들이시라면 같이 사는 여자가 있는데 잘 맞지 않고 그냥 참다 참다 정이 많은 사람이라. 참다 참다자신에게 돈을 하나도 안쓴거를 생각이 났다면 어떻게 행동을 하실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