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즉석음식 있을까요? 그냥 간단히 뜨거운 물 넣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식으로요.
그냥 간단히 뜨거운 물 넣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식으로요. 라면은 너무 질려서 가끔은 다른 류의 음식을 먹고 싶은데 식당에 가기엔 또 너무 귀찮고 돈도 좀 많이 깨지네요.미국에는 맥엔치즈였나? 그런게 많다던데 우리나라는 해봤자 볶음밥이나 그런 것 밖에 없더라구요 가격도 영 합리적이지가 않구요. 괜찮은 것 좀 추천해주세요.
좋은 질문이에요 기숙사에서는 불이나 가스레인지 사용이 어렵다 보니 전자레인지 / 뜨거운 물 / 간단 조립형 식재료 위주로 가는 게 제일 좋아요. 라면 말고 다른 즉석 대체품을 정리해드릴게요.
햇반 같은 즉석밥에 사골곰탕, 미역국, 북어국 같은 파우치 국을 데워서 같이 먹으면 간단히 집밥 느낌 납니다.
전자레인지 돌리면 되는 볶음밥, 국밥류, 덮밥소스 (제육덮밥, 오징어덮밥, 카레, 짜장 등).
GS, CU, 세븐일레븐 편의점 냉동 코너도 요즘 맛 괜찮아요.
마이셰프, 오뚜기, 풀무원에서 나오는 전자레인지 조리 떡볶이 세트. 기숙사에서 야식으로 딱.
한국에서도 오뚜기, 풀무원, 코스트코 PB 등에서 전자레인지 맥앤치즈, 로제파스타, 크림파스타 냉동식품 팝니다.
오뚜기, 아워홈 컵죽. 새우죽, 전복죽, 호박죽 등 다양하고 든든해요.
"컵리조또" 제품들 (토마토, 치즈, 로제 맛) 뜨거운 물 넣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완성.
컵누들은 라면보다 덜 부담스럽고 가볍습니다. 오뚜기 컵스프(콘스프, 양송이스프 등)도 밥이랑 같이 먹으면 든든.
CJ 비비고 컵칼국수, 떡국 같은 건 뜨거운 물만 부어도 되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더 좋아요.
즉석밥 + 카레/짜장 파우치 = 든든한 한 끼
냉동 군만두 + 컵국 = 기숙사 탕수육 정식(?) 느낌
정리하자면, 한국에서도 라면 말고 컵죽, 컵리조또, 컵스프, 냉동 덮밥/파스타 같은 선택지가 많아요.
특히 편의점 냉동 코너나 마켓컬리/쿠팡 같은 데서 "냉동 간편식 세트"로 사 두면, 라면 질릴 때마다 하나씩 돌려먹기 딱 좋습니다.
★ https://blog.naver.com/gangwongyu13
★ https://kangwon123.tistory.com/
★ https://gangwongyu51.blogsp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