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전기산업기사 실기를 합격한거 같습니다.그래서 진로 상담을 점 하려고합니다 현재나이는 만47세며 직업은 물류센터 아웃소싱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책은 껍대기 과장이고요하는 업무는 물류센터네에 시설부서인대 원청의 시설업무를 거진 다하고 있다고 보면됩니다근대 여기는 선임이 없습니다,선임은 임대사에 다 근무하고 있어요제가 전기자격증을 땃는대 경력 맟추는것도 반어거지로 해야됩니다우선 여기서4년을 채우고 경력증명서와 원청의 대표 직인을 찍고 전기협회에 안전관리자 등록을 해야합니다.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전 아파트 전기과장이 하고싶습니다.아파트는 아웃소싱이 없는 동대표 직하 시설 관리소도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대우는 아파트가 여기보다 훨씬 좋은걸로 압니다월급은 세전 250입니다,제가 자격증도 땃는대 이월급받고  전기 행정업무도 못 배우고 하는 실정에서이회사를 다녀야하나요 ㅋㅋ그래서 공조냉동기계기사를  취득하려고 계획중입니다.근대 여기회사는 일은 엄청쉬워서 떠나기가 싫은대 꼴보기 싫은 과장이라는 넘이 한번씩 선을 처 넘어서꼬라지 보기가 싫어서 있기가 싫습니다.저의 회사 현 소장은 쌍둥이 동생입니다,제가 그소장의 쌍둥이 형이고참 직원조직도도 이상해요거진 소장 군대 지인들 다처 넣어서 눈치보는 직원들도 있어욬ㅋ근대 시설과장이라는 인간은 소장 군대 동창이며 고등하고 동창입니다.그사람은 전기에 꽝이며 업무도 서트른대 자꾸 자기가 혼자 일을 다하려고 합니다경력도 없는 인간이 전 여기서 3년 가까이 일해서 모든 업무를 다알지요 ㅋㅋ그래서 참 가사로운대 한번씩 선을 넘네요 그넘한테 계속 높임말 과장님이라고 하는것도 맘에 안들고요동생친구이면 제친구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개인적인 자리에서는 반말까도 되는대그넘이 앞전에 술자리에서 나랑 반말 안하겠다고 선포했엇요 ㅋㅋ그래서 걍 넘어갔어요제가 꼬라지 보기 싫은 업무도 모르는 낙하산 과장 시키랑 일해야하나요 ㅋㅋ그래서 자격증도 땃게싿 다른대 옳기려고 합니다조언을 부탁드립니다제생각에는 전기협회에 회비를 내고 취업알선을 하면 여기보다 더좋은곳에 취업할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