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가 학교에서 필수였다면 독일어가 단어 길이도 합성명사가 매우 많아서 길고 예시로 Kraftfahrzeug-Haftpflichtversicherung 이런
독일어가 단어 길이도 합성명사가 매우 많아서 길고 예시로 Kraftfahrzeug-Haftpflichtversicherung 이런 길이인데 문법도 격이 있어서 만약에 초중고등학교에서 세계공용어가 영어가 아닌 만약에 미국이 독일어를 차지했다면 학생들은 굉장히 많이 포기했을 확률 높을까요?
학생들 수준에 맞춰 교육을 시켰겠죠. 그래서 세계 공용어가 독일어였다 하더라도 의무 교육 수준에서는 물론 영어보단 많겠지만 크게 차이나진 않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