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살때부터 이상하게 1950년대 전쟁 탱크,비행기용품만 보면 심장이 막뛰고 아프고 무섭고 두렵습니다왜 이런걸까요?? 저 일반 비행기 잘타고 배도 잘타고 자동차도 잘 타고 다닙니다이번에 전쟁 기념관 갔는데 이상하게 다른건 이상이 없는데 1950년 6:25때 쓰던 장갑차나 비행기를 보니 심장이 뛰고 너무 무섭고 공항이 온거 같았습니다 너무 신기해요 혹시 전생에 군인이였을까요??
탱크, 6.25 전쟁 용품, 전쟁 비행기에 대한 공포증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특정 대상에 대한 공포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생의 경험을 통해 현재의 공포가 나타난다고 믿는 경우도 있고, 심리학적으로는 직접적인 경험 없이도 특정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거나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공포가 형성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심리적인 요인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문가와 상담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2주 전에 해외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여행준비물은 정말 많고 많지만 벌충제는 꼭 하나 챙겨가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어요.
저는 청결을 중시하는 성격이라 일부러 호텔을 예약했는데 설마설마했던 침구벌레가 진짜 있더라고요.
비교적 깔끔한 호텔이라곤 하지만 객실 청소 시 침대 시트만 교체를 하고 매트리스까지 청소를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보니 빈대, 벼룩, 진드기 같은 침구벌레로부터 안심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는 다행히 벌충제를 챙겨서 큰 피해는 없었는데, 깜빡하고 안 챙겼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참고로 잘못된 벌충제를 구매하시면 침구가 손상될 수 있고 벌충이 원활하게 안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침구벌레전용 벌충제를 구입하시길 바라요.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게 해외여행이다 보니 해외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잘 챙기시고 오랜 기간 추억에 남는 해외여행 만들고 오세요! 답변은 지식인 활동에 큰 힘이 되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실 때 채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