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국내주식 잔고에 500만원이 있고해외주식 잔고엔 300만원이 있었습미다제가 어제 해외주식을 샀는데 국내주식 잔고에서 100만원이 줄었습니다 미결제 정산금액도 -160만원으로 되어있고 이거 왜구런건가요? 국내주식에서 빼서 해외주식을 산건가요?저는 이미 해외주식에 300만원이 있었는데 뭐죠 이거..?

설명을 들어보니 나무증권에서 자산 이동이나 결제 관련 혼란이 발생하신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1. 환전 관련 문제

해외주식을 구매할 때, 보유한 원화(KRW) 자산을 자동으로 환전하여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무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시 기본적으로 외화 계좌에 자금이 부족하면 국내 원화 계좌에서 차감하여 환전을 통해 결제를 처리합니다.

해외주식 잔고 300만 원이 있어도 구매 금액이 이를 초과하면 원화 계좌에서 부족 금액을 보충했을 수 있습니다.

2. 미결제 대금(-160만 원)

미결제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환전 후 처리되지 않은 잔액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해외 주식을 매수하면서 일부 금액이 환전되어 임시로 차감되었거나, 환율 차이에 의해 추가적인 대금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3. 해결 방법

환전 내역 확인: 나무증권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환전 내역을 확인하여 실제로 어떤 금액이 이동했는지 검토하세요.

결제 및 잔액 확인: 해외주식 거래 내역(구매 금액, 수수료 등)을 점검하여 실제로 총 지출된 금액을 확인하세요.

고객센터 문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면, 나무증권 고객센터에 문의해 상세 내역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이 상황이 처음에는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확인 과정을 거치면 보다 명확히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