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음 관련하여 일본어 기초 공부중인데 촉음(つ)뒤에 어떤 행이 오면 발음이 바뀌잖아요, 근데
일본어 기초 공부중인데 촉음(つ)뒤에 어떤 행이 오면 발음이 바뀌잖아요, 근데 うつくしい 라는 단어를 공부하다가 이 단어도 つ뒤에 か행인 く가 오는데 왜 욱꾸시 라고 발음안하고 우츠꾸시 라고 발음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무조건 다 발음이 바뀌는건 아닌건가요?
촉음은 일본어 츠 를 작게 표시할때만 적용됩니다
우츠쿠시이 에서 츠는 크게 썼으니까 적용안되고 츠로 발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