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공장 초기화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노트북 공장 초기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얻을 수
노트북 공장 초기화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노트북 공장 초기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얻을 수
노트북 공장 초기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과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초기화 전 반드시 해야 할 준비 사항과 데이터 백업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또한, 공장 초기화 후 성능 개선 정도와 초기화 이후 데이터 복구 가능성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노트북(예: LG, 삼성)에 따라 초기화 방법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초기화 후 필수적으로 해야 할 설정이나 설치 작업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노트북의 초기화는 리커버리(공장 초기화)초기와 포맷이 있습니다.
리커버리초기화는 노트북을 처음 구매했던 상태로 돌리는 것입니다.
리커버리초기화의 장점은 윈도우를 재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SSD 나 HDD 가 파티션이 나누어져 있으면 운영체제가 설치되었던 (보통은 C드라이브)
드라이브만 초기화됩니다. 초기화 되므로 C드라이브의 파일나 폴더는
다른저장 장치 (usb나 외장하드 등)에 백업을 하셔야합니다.
리커버리초기화 하면 노트북 구매했던 시점으로 돌아가므로 구매이후
윈도우업데이트 사항이 있다면 면다시 업데이트 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설치파일(오피스,한글, 기타 필요해서 설치했던 프로그램)은 다시 설치해주셔합니다.
포맷또한 파티션이 나누어져 있으면 운영체제가 설치되었던 드라이브(보통C드라이브)만
포맷이 되므로 리커버리 초기화 처럼 파일이나 폴더를 백업하셔야하고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하는 단점이 있고 설치프로그램도 다시 설치해야합니다.
윈도우를 재설치해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윈도우는 최신버전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브랜드 노트북은 대부분 리커버리 초기화를 지원합니다.
단, 브랜드 노트북도 프리도스제품(윈도우가 설치안된 제품으로 비용이 조금저렴)은 지원안합니다.
리커버리초기화는 브랜드에 따라 초기화 진입 방법이 다르지만 (삼성은 F4, LG는 F11)
초기화 후에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고 필요설치프로그램(오피스나 기타 본인이 필요한 유틸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