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곰표와 코끼리표 강력분을 한 달에 10kg 정도 쓰는 소형 카페입니다. 곰표보다 코끼리표가
밀가루 곰표와 코끼리표 강력분을 한 달에 10kg 정도 쓰는 소형 카페입니다. 곰표보다 코끼리표가
강력분을 한 달에 10kg 정도 쓰는 소형 카페입니다. 곰표보다 코끼리표가 제빵에 더 적합하다고 하는데 저희처럼 소량씩 사용하는 경우라면 코끼리표를 쓰는 의미가 별로 없거나 더 어려울까요?코끼리표는 대용량으로 만들 때 적합하고 물 양 맞추는 것도 대용량이 아니면 어렵다는 말을 들어서요. 좀더 좋다는 재료를 쓰고 싶은데 프랑스 밀가루로 가기엔 너무 비싸지니 고민이 많이 됩니다.
국내산이던 수입산이던 밀가루로 고민하는것 보다는
발효에 더 정성을 들이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