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seekr.kr
닫기
i

더치페이값 안 보낸걸로 신고가 되나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상대방은 30대 중반이십니다.오늘 소개팅으로 남자분을 만났는데1차로 카페를

더치페이값 안 보낸걸로 신고가 되나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상대방은 30대 중반이십니다.오늘 소개팅으로 남자분을 만났는데1차로 카페를

저는 30대 초반이고 상대방은 30대 중반이십니다.오늘 소개팅으로 남자분을 만났는데1차로 카페를 갔고 그 다음으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했습니다.카페는 처음 커피, 케이크값 6,000원 제가 냈고 케이크 하나 더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4,000원짜리 케이크 사서 둘이 나눠먹었습니다.카페에서 얘기 할 때는 사람이 좋아보였는데 술집 가니 신이 나신건지 어투나 언행에서 너무 정이 떨어지더라고요;맥주집 들어간지 한시간만에 너무 집에 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세시간정도 앉아 있었습니다.금액은 4만원정도가 나왔구요 계산은 상대방이 했습니다.그렇게 술자리 마치고 나왔는데 제 친구를 마주쳐서 인사 한번 하고 돌아갔습니다.집 도착 후 전화가 와 다음 약속을 잡으려고 하시길래 우리는 인연이 아닌 것 같다 말씀을 드렸고 그러자 아까 본 제친구 연락처를 달라, 그분이 맘에 든다 그런식으로 말씀 하셔서 그건 좀 곤란할 것 같다고 정중히 거절했습니다.그렇게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 자고 있는데 전화가 아홉통정도 걸려 와 잠에서 깼습니다.받아보니 지금 저희 집 근천데 점심 먹자고 하시더군요?잘 자고 있었는데 깬 탓에 짜증도 났고 인연이 아니라고 정중히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집 근처라고 밥먹자 하는게 화가나 홧김에 너무 예의 없이 행동하신다고 짜증을 냈습니다.그러자 어제 나온 술값 반을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구요.저도 직장인이고, 2만원 정도야 충분히 보내드릴 수 있지만 어제 오늘 무례한 태도에 그건 좀 힘들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신고하겠다고 하시더군요.그런걸로 신고가 되냐 여쭤보자 본인 친구가 변호사라 잘 아는데 충분히 가능하고 몇배가 넘는 금액 합의금으로 내기 싫으면 당장 보내라고 하셨습니다.너무 당황스러워 지금은 연락을 안 보고 있는 상황인데,이런 일로 신고가 되나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

저는 30대 초반이고 상대방은 30대 중반이십니다.

오늘 소개팅으로 남자분을 만났는데

1차로 카페를 갔고 그 다음으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했습니다.

카페는 처음 커피, 케이크값 6,000원 제가 냈고 케이크 하나 더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4,000원짜리 케이크 사서 둘이 나눠먹었습니다.

카페에서 얘기 할 때는 사람이 좋아보였는데 술집 가니 신이 나신건지

어투나 언행에서 너무 정이 떨어지더라고요;

맥주집 들어간지 한시간만에 너무 집에 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세시간정도 앉아 있었습니다.

금액은 4만원정도가 나왔구요 계산은 상대방이 했습니다.

그렇게 술자리 마치고 나왔는데 제 친구를 마주쳐서 인사 한번 하고 돌아갔습니다.

집 도착 후 전화가 와 다음 약속을 잡으려고 하시길래 우리는 인연이 아닌 것 같다 말씀을 드렸고,

그러자 아까 본 제 친구 연락처를 달라, 그분이 맘에 든다 그런식으로 말씀 하셔서 그건 좀 곤란할 것 같다고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 자고 있는데 전화가 아홉통정도 걸려 와 잠에서 깼습니다.

받아보니 지금 저희 집 근천데 점심 먹자고 하시더군요?

잘 자고 있었는데 깬 탓에 짜증도 났고 인연이 아니라고 정중히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집 근처라고 밥먹자 하는게 화가

나 홧김에 너무 예의 없이 행동하신다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러자 어제 나온 술값 반을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직장인이고, 2만원 정도야 충분히 보내드릴 수 있지만 어제 오늘 무례한 태도에 그건 좀 힘들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신고하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런걸로 신고가 되냐 여쭤보자 본인 친구가 변호사라 잘 아는데 충분히 가능하고 몇배가 넘는 금액 합의금으로 내기 싫으면 당장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 지금은 연락을 안 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일로 신고가 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ㅂ신 ㅈ나 찌질하다는 생각 뿐이네요 ㅠㅠ

제일 현명한건 미국처럼 그냥 '각자' 알아서 먹고싶은거 시켜먹는건데

2025년에도 역시나 한국은 그런게 쉽게 변하질 않네요.

제가 그사람 친구 변호사라면

"야, 넌 좀 개 병신같은 질문 좀 하지말아라.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아휴.... 때릴수도 없고.."

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처음부터 질문자가 반반씩 내기로 약속하고 보내주지 않는게 아니라면

줘야할 법적 의무도 없고,

몇배씩 줘가면서 합의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개 ㅂ신같은거 만났다고 치부하고 잊어버리세요.

남자지만 제가 다 짜증나네요 ㅠ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AI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