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공부가 하기 싫은것도 있고 또 주변에서 시험기간이니까 열심히 하는 모습들 보면 나도 해야지하다가 계속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압박감에 시달려서 더 하기가 싫어져요. 예비고1인데 정말 이대로 공부하다간 인서울에 있는 대학은 꿈도 못 꿀거같은데 말이죠ㅡㅡ.. 충격요법으로 정말 확실하게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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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0년이고

과학자들이 이론적으로 200년으로 늘리는 기술 발견했는데

돈만 벌 수는 없죠.

인간만 아이큐가 100이 넘는데

운 좋게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머리를 안 쓰는 건 아깝죠.

그리고 밀당 피티 과외 추천합니다.

내신 5등급을 반년만에 스카이 의대 보내는 과외입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