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연차쓸때 말못한 개인사 많아서 노동법 행당되나요? 제가 회사 다닌지 2년6개월 넘었고 단순직인데보통 연차는 자율인데 생산직 특성상
회사 연차쓸때 말못한 개인사 많아서 노동법 행당되나요? 제가 회사 다닌지 2년6개월 넘었고 단순직인데보통 연차는 자율인데 생산직 특성상
제가 회사 다닌지 2년6개월 넘었고 단순직인데보통 연차는 자율인데 생산직 특성상 안되는 경우가많은데최근에 제가 외가쪽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집에서같이 가야 겠다고 부탁해서 3일 연장 가능여부 보고연차로 쓴다고 했는데 아직 돌아가신건 아니여서미리 말해두라 해서 나중에 한번더 말할일 생겨서 말하는데 상사가 생산이사 인데 개인사는 함부로 묻거나 이래라 저라래 하면 안되는데자기일인 마냥 막말하고 니동생이 뭘아냐 기분 나쁘다는식으로 말하고뭐만 하면 일하는데 와서 한번씩 아버지 잘계시냐 까지는 아는데 입사 전부터 집안 사정 개인사 묻고 하두 물어봐서 추적 검사 중이다 이러니깐 그럼 수술해라막말하고 안하고 뭐했냐 생각없이 말하고가족이랑 돌아가면서 어머니가 만성쪽 질환 있어서연차로 가족이랑 돌아가면서 하는데 저만 빠질순 없잖아요그래서 중간 중간 개인 업무 많으면 빠지는데 계속 말하고동생이랑 같이 살면 되겠내 이런말 하고 막말하는데상대에 대해 잘모르면 그런말 하면 안되는데이미 말은 다 해놓고서 집안사정 잘모르겠으니깐뭐어쩌내 이러면서 돌아가시면 말해라 이러고그주변 사람들도 문제가 뭐냐면 돌아가시지 않았는데말하는 과정에서 돌아가셨어 하면서 표현이 부족한거아는데 그런 행동 하고업무중에 왔으면 보통 불량났을때 오는데 기계 돌아가서바쁘고 하는데 뒤에서 그거 가지고 아무말 대잔치 하고갑작이 이사가 와서 할아버지 연세가 어떡해 되냐 했는데못들어서 다시 들어보니깐 그런 행동하고제가 장례식장 가기전 사무실 저입사전 면접보신 이사님한테 이문제에 대해 보고 했고한동안 이상없이 지내다4월8일날 빠질일 생겨서 연차 쓰는데 궁금해서물어보는건 좋은데 개인사 하고 병원가는 거면어느정도 물어보는건 좋은데 그이외에는 가정사라 말하기 골란한거라 나머지는 개인사여서 그렇게 말하니깐어이없다는 식으로 웃으면서 화낼꺼 같은말로 그런 행동 하는데 이거 법적으로 문제 되나요?이미 사무실에 어느정도 말했고 저도 난처해서 이미 말해 놨는데 너무 사소한거 꼬치꼬치 캐묻고해서 4일날 대장내시경 때문에 예약 간다 하니깐어디가 좋다 까진 아는데 계속 이상한 사람으로 몰려고해서 딱잘라서 저희집 근처에 있어서 거기 간다고 짜르고나왔습니다.앞으로 이런일 계속 발생하면 녹화나 녹음 하는게 좋을까요?직장도 입사전부터 문제가 많았어서 집이랑 이미 이야기 한 상태이고 일단 계속 다니라 해서 저도 오래 다닐수도없고 언젠간 상황에 따라 나갈수 있는데이런일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더욱 재미있는건 본인들 여행 갈때는 잘도 쓰고맘대로 빠집니다.연차도 이미 3일전에 내라 해서 낸상태이고가기전 연차 몆개인지 일많은지 일정 보고 쓰는데저도 너무 힘들어서 내연차 쓰는데가끔 너무 수치심 느낄대 많습니다.한두번도 아니고 점점 심해 진다 생각이 들어서 물어봅니다.제가 입사 전부터 상황이 그래서 오픈을 너무 해서 그런지2틀전부터 업무 이외에는 더이상 말안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