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타 토론토에서 레이오버 올해 11월에 뉴욕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알아본 항공권이 에어 캐나다
캐나타 토론토에서 레이오버 올해 11월에 뉴욕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알아본 항공권이 에어 캐나다
올해 11월에 뉴욕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알아본 항공권이 에어 캐나다 항공사인데일정이 인천 20시10분 출발 - 토론토 19시30분 도착후 18시간 대기라 이때 레이오버를 할 생각 입니다.그럼 저녁 혹은 밤에 숙소 도착하여 하루 자고다음날 아침 일찍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하고13시 30분에 뉴욕행 비행기를 타는 일정입니다.궁금한 것!1. 레이오버할때 주의사항2. 아침 일찍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할때 팁(상품 이용 혹은 관람 가능 시간이나 포토스팟)3. 뉴욕행 비행기를 탈때 주의사항(입국 절차 및 토론토 공항에 몇시까지 도착하여야 하는지)궁금합니다~!
eTA(전자여행허가): 한국 국적자는 캐나다 입국 시 eTA가 필요합니다.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하세요.
입국 심사: 레이오버 동안 숙박 및 관광 계획이 있으므로, 입국 심사 시 해당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시면 됩니다.
수하물 연결 여부 확인: 에어캐나다는 일반적으로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을 자동 연결하지만, 토론토에서 수하물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인천공항에서 체크인 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항 근처 숙소: 다음 날 일정을 고려할 때,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근처 숙소를 선택하시면 이동이 편리합니다.
출발 시간: 공항 근처에서 오전 5시경 출발하면, 나이아가라 폭포에 7시경 도착할 수 있습니다.
관광 시간: 약 2시간 정도 관광 후, 9시경 출발하면 11시 이전에 공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Table Rock Welcome Centre: 폭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Skylon Tower 전망대: 폭포와 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Journey Behind the Falls: 폭포 뒤편에서 물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Niagara City Cruises (보트): 11월엔 운행 중단 가능하니 사전 확인 필요
Clifton Hill 거리: 시간 여유 있다면 간단히 산책
현지 투어 상품: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현지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효율적으로 관광할 수 있습니다. Viator, Klook, GetYourGuide 등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출발 시간: 13:30 토론토 출발 예정이므로, 최소 2시간 전인 11:30까지는(3시간 전인 10:30까지 공항 도착 권장) 공항에 도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선이지만 국제선 연결 고려, 보안 심사와 수속 등 넉넉히 잡기
이동 시간: 1.5시간 이상, 교통 상황 따라 2시간 잡는 게 안전해요
수하물 연결 여부 확인: 토론토에서 수하물을 다시 부쳐야 하는 경우, 체크인 마감 시간을 고려하여 충분한 여유를 두고 공항에 도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