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1입니다.제가 원래 간호사가 꿈이었는데, 개발자로 바꾸게 됐습니다.현재 수행평가의 절반을 생명과학(간호)쪽으로 채운상태입니다.그리고 저희 학교에선 생기부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학기 초에 조를 꾸려 책을 읽고, 심화 탐구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여기서 를 읽고 독서 토의를 하는 조로 들어갔습니다. 이때는 간호계열로 갈줄알았어요...질문1. 지금이라도 컴공쪽으로 생기부를 채우면 학종으로 대학갈때 불이익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대학입시가 개편되어서 불안합니다.2. 책 에서 컴공과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내용이 있을까요?3. 기말 끝나면 탐구활동을 한다던데 그때 공학 관련 책을 읽게되면 생기부가 뒤죽박죽이지 않을까요? 참고로 생기부 프로젝트는 연말에 마무리됩니다.
1 생기부를 컴공 쪽으로 채워도 큰 문제는 없어요!
2 <이기적 유전자>는 진화와 유전의 연관성을 다루니 컴공에서도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3 탐구활동에 공학 관련 책을 읽어도 생기부는 다양성이 있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