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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중해줘야하나요? 지난주에 친구랑 배드민턴을 치자했어요 근데 그친구가 많이 피곤했나봐요 그래서 그친구가
지난주에 친구랑 배드민턴을 치자했어요 근데 그친구가 많이 피곤했나봐요 그래서 그친구가 자기입으로 이번주에치자하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주말이 되자마자 어제오늘 친구랑 배드민턴이 가능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어제는 친구가 안된다하여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잠을 원래많이자는아이니까 그럴수있다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했던 말이 생각나 오늘 연락을했더니 또 안된다 하였어요 그친구가 평소에 운동을 3개씩하고 잠도 많이자고 학원도 많으니 그냥 그러고 아쉽지만 넘어갔습니다 친구랑 놀고싶었지만 말이죠 그런데 순간 문뜩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친구가 게임을 하는건 아닌가 말이죠 그래서 설마 싶어서 같이 즐겨하던 게임을 접속해보니 친구가 접속을 하고있었습니다 살짝 서운하고 혼란스러웠는데 저 친구를 제가 존중해줘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저친구가 저에게 서운한게 있는것일까요?
제 생각으론 그건 님이 존중해줘야 할 거 같은데요 친구분이 I일 수도 있고 저도 I여서 집에 있는게 더 좋거든요 아니면 그 친구가 조금 귀찮아서
놀기 싫은걸 수도 있어요. 아니면 새로운 친구와 같이 하시는거나 같이 그 친구분이랑 게임하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