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가게 지분 올리는 좋은 기회가 있다며 돈이 필요한데 1000만원이 부족하다며 7일까지 바로 갚아준다며 빌림 하루하루 핑계를 대며 상환일자를 미룸 6/14일에 집 계약서를 쓰는 날이고 6/7에 이미 계약금 45만원과 중개비 22만원은 입금이 된 상황이라 돈이 꼭 필요하다고 말을 했고 못 주겠으면 말이라도 해라, 계약서 쓰는 날짜 바꿔야 한다고 말을 수차례 했으나, 바로 이체 가능하다고 하여 계약서 쓰는 날짜를 변경도 안하고 다 쓰고 기다렸으나 연락두절 .. 계약금과 중개비도 계약파기로 날렸습니다.그 이후 그날 연락이 다시와서 사실은 불법계좌다 도박으로 돈을 날렸다 환전만 받으면 줄 수 있다고 말을 하였으나 그거 또한 미뤄지면서 연락을 안 받고 다시 연락을 받았으나 매달 돈을 갚겠다고 하는데 직장도 없는 사람한테 제가 뭘 믿고 기다려주나요 ?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관련태그: 사기/공갈, 고소/소송절차